特地起了大早,上韓國網站上看<達子的春天>最終回收視率到底多少,其實猜得到一定還是排名第二的,只是心裡一直巴望著、期待收視率可以突破20%,但「殘念」~只有18.4%啦!
以下這篇今日的韓國新聞,交代了15日星期四晚間SBS<外科醫生奉達希>、KBS<達子的春天>和MBC<宮S>的最終回收視率。<外科醫生奉達希>以亮麗的29.3%收場奪金,<達子的春天>則以18.4%拿銀,<宮S>仍是以4.6%敬陪末座;報導中還表示,<外科醫生奉達希>自從登場之後,就打敗原本收視排名第一的<達子的春天>,由始至終都保持第一的領先地位。(PS. <外科醫生奉達希>以18集收場,<達子的春天>則是22集,也就是說<達子的春天>只維持了兩周的冠軍寶座,就拱手讓給<外科醫生奉達希>啦!= =)
雖然<宮S>最後收視不佳,但根據統計,收看這部戲的觀眾群以「10代」(10幾歲小朋友啦!)為主。
而自21日開始,星期三、四的連續劇將重開新戰場,SBS推出<魔女柔熙>、KBS推出<魔王>,MBC則推出<謝謝>。
PS...我還注意到另一則報導,表示因為<外科醫生奉達希>及<達子的春天>收視表現不俗,女主角李瑤媛和蔡琳都順利維持「人氣女優」的位置。這點我承認,但,韓國記者們可不可以也順便提一下我心愛的民基弟弟也人氣飆高啊?!XDD 不好意思,我還是對<達子的春天>偏心,硬是要擺個收視第二的戲的照片上來,誰叫我兩天晚上都死守在電腦前看了線上官網直播,沒辦法,就是愛啊!
봉달희 金-달자 銀-궁S 들러리
[뉴시스] 2007년 03월 16일(금) 오후 12:29 가 가| 이메일| 프린트
【서울=뉴시스】지상파 방송 3사의 수·목극이 15일 동시에 막을 내렸다.
16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, 15일 최종회에서 SBS TV '외과의사 봉달희'가 전국 시청률 29.3%를 올리며 1위로 종방했다. 이어 KBS 2TV '달자의 봄' 18.4 , MBC TV '궁S'가 4.6%를 기록했다.
방송 초반 '외과의사 봉달희'는 '달자의 봄'과 엎치락 뒷치락 선두 싸움을 벌였다. 하지만 중반부터 스퍼트, 1위를 고수했다.
반면, '궁S'는 1월 첫 방송에서 10%대 시청률을 쌓다가 급전직하했다.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추락하며 냉대받았다.
21일부터는 일제히 새 드라마가 새로 경쟁한다. SBS TV '마녀유희', KBS 2TV '마왕', MBC TV '고맙습니다’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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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경지기자 bright@newsis.com
강경지(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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